대출 갈아타기를 검토한다면 기존 대출과 새 대출의 조건을 같은 표에 적어보세요. 금융위원회는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절감할 이자와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비교하도록 안내합니다. 실제 조건은 금융회사에서 본인 명의로 조회한 결과와 약정서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 대출 갈아타기 안내
대출 갈아타기 비교표에 넣을 다섯 항목
| 항목 | 확인할 내용 |
|---|---|
| 남은 원금 | 현재 잔액과 실제로 갈아탈 금액을 적습니다. |
| 적용금리와 우대조건 | 본인에게 제시된 금리, 고정·변동 여부, 우대조건 유지에 드는 부담을 확인합니다. |
| 중도상환수수료 | 기존 금융회사에서 상환 예정일 기준 금액을 조회합니다. |
| 추가 비용 | 새 대출의 상품설명서에서 본인이 부담할 수수료·보증료 등 비용의 유무와 금액을 확인합니다. |
| 기간과 상환방식 | 만기, 월별 원리금, 남은 기간의 총 납부액을 함께 적습니다. |
절감액을 가늠하는 단순 예시
다음 숫자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정이며 특정 상품의 조건이 아닙니다. 원금 3,000만 원이 1년 동안 그대로 유지되고 금리가 1%포인트 낮아진다면, 단순한 연 이자 차이는 30만 원입니다. 월평균으로 나누면 약 2만 5,000원입니다. 갈아타는 데 드는 일회성 비용이 15만 원이라면, 이 가정에서는 약 6개월의 이자 차이와 같습니다.
원금을 매달 갚거나 금리가 바뀌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위 계산으로 최종 이익을 확정하지 말고, 같은 비교 기간의 상환예정표와 실제 비용을 받아 확인하세요. 기간을 늘려 월 납부액이 줄어드는 경우에는 전체 납부액도 따로 비교해야 합니다.
예전 수수료율을 그대로 대입하지 마세요
금융위원회의 2025년 중도상환수수료 개편 문답은 계약 체결 시점과 적용 기간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자료에 등장하는 2025년 수수료율을 2026년의 모든 계약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본인의 기존 약정과 상환 예정일을 기준으로 금융회사에 실제 금액을 확인하세요. 금융위원회 중도상환수수료 문답(2025년 자료)
대출 갈아타기 계약 전 마지막 확인
기존 금융회사에는 상환 예정일의 원금·이자·수수료 합계를, 새 금융회사에는 최종 승인 조건과 전체 상환예정표를 요청하세요. 갈아타기가 실행된 뒤에는 기존 대출 상환과 새 대출 실행 결과를 모두 확인합니다.
월 납부액과 전체 이자가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는 대출 상환방식 비교에서 예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6일. 일반적인 비교 방법을 설명한 글입니다. 개인별 승인 가능 여부나 적용금리를 보장하지 않으며, 계약 조건은 해당 금융회사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