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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월급·국민연금·예금을 같은 칸에 넣지 마세요

오늘 확인할 순서

  1. 근로·연금 등 소득 자료를 모읍니다.
  2. 주택·예금·부채와 배우자 자료를 나눠 적습니다.
  3. 공식 계산과 실제 결정 통지를 구분합니다.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은 한 달 수입을 단순히 더한 숫자가 아닙니다. 소득을 평가한 금액과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쳐 판단합니다. 은퇴 후 월급이 사라졌는데도 대상이 되지 않거나, 일하는데도 신청을 검토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의 두 부분

첫째는 근로·사업·연금 등 소득을 제도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둘째는 일반재산과 금융재산, 인정되는 부채 등을 기준에 따라 반영하는 부분입니다. 소득과 재산에 적용하는 공제는 서로 달라, 월급에서 공제한 금액을 예금에도 다시 빼는 식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재산은 집의 매매 호가나 통장 입금액과 동일한 의미가 아닙니다. 일반재산의 평가 기준, 금융재산 범위, 부채 인정 조건을 구분해야 합니다. 월세 보증금과 주택 소유, 자동차처럼 항목이 다른 재산도 한 숫자로 묶으면 오차가 커집니다.

자료 먼저 구분할 것
근로소득 실제 수입과 제도상 공제 적용
국민연금 등 어떤 종류의 연금인가
예금·보험 등 잔액과 금융재산 평가 대상
집·보증금 소유·임차 여부와 평가 기준
부채 기관이 인정하는 종류와 증빙

월 수입이 같아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가구가 매달 100만원씩 받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한 가구는 근로소득이고 다른 가구는 연금이라면 소득 평가 방식이 같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예금·주거재산·배우자의 정보까지 다르면 최종 소득인정액도 달라집니다.

이 예시는 누가 선정된다는 계산이 아닙니다. 단순 월 수입만으로 비교하는 방법에 한계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자신의 숫자는 복지로 모의계산과 담당 기관의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배우자 정보를 빠뜨리지 마세요

부부가 별도로 통장을 관리한다고 해서 기초연금에서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이 모두 제외되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자가 아직 65세 전인 경우에도 어떤 정보를 확인하는지 문의해야 합니다. 본인 혼자 받을 예정이라는 이유로 단독가구 기준을 자동 적용하면 안 됩니다.

배우자가 기초연금을 받는지 여부와 부부가구로 평가하는 문제도 구분하세요. 가구의 선정 기준과 개인의 지급액은 서로 다른 단계입니다. 한 단계의 숫자를 다른 단계에 넣으면 결과를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공식 계산에 필요한 자료를 모으는 순서

최근 소득자료, 재산의 종류, 금융잔액, 부채 증빙을 각각 모읍니다. 모의계산 화면에서 입력 항목을 이해하지 못하면 값을 0으로 넣어 넘어가기보다 설명을 확인하거나 상담하세요. “집이 있다”, “대출이 있다” 대신 종류와 증빙을 적어야 상담이 구체적이 됩니다.

입력값이 틀리면 모의 결과도 틀릴 수 있으며, 모의계산은 최종 선정 결정이 아닙니다. 처음 신청하는 절차는 기초연금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를 보고 생활비에 반영할 때는 실제 결정 통지와 지급액이 확인된 뒤 예산을 다시 맞추세요.

공식 근거와 확인일

정책브리핑 2026 기초연금 선정기준

복지로 모의계산 안내

제도·서비스 안내 확인일: 2026년 10월 3일. 개인별 적용은 해당 기관의 실제 안내와 결정으로 확인하세요.

한 장으로 정리하기

확인할 항목 내 기록
소득 자료 ____________________
재산·부채 자료 ____________________
배우자 자료·확인할 항목 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