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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생계비대출 추가대출·재대출 조건: 2026년 신청과 월 상환액

소액생계비대출 추가대출을 알아보고 있다면 현재 잔액부터 확인하세요. 예전 상품의 잔액이 남아 있으면 구상품 추가대출 대상인지, 정상적으로 전액 갚았다면 현행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의 재대출 대상인지 살펴보면 됩니다. 두 경우는 신청 조건과 갚는 방식이 다릅니다.

소액생계비대출 추가대출과 재대출, 어디에 해당하나요?

현재 계좌 상태먼저 확인할 경로핵심 확인사항
구상품 기본대출 잔액이 있음구상품 추가대출대상자에 한해 2026년 말까지 한시 운영
개편 상품 기본대출 이용 중현행 상품 추가대출남은 한도·6회차 납입·현재 연체·상담 이력
이전 대출 정상 전액상환현행 상품 재대출6개월 이상 이용한 계좌 이력과 적용금리

계좌의 상품명과 상환방식을 함께 보면 구분하기 쉽습니다. 2026년 1월 2일 개편 전 상품은 만기일시상환, 현행 상품은 2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구조입니다. 개편 후 실행된 구상품 추가대출도 있으므로 대출 날짜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약정 내용을 확인하세요.

구상품 추가대출은 2026년 말까지 대상 여부 확인

서민금융진흥원은 구상품의 최초대출·재대출 신청을 2025년 12월 26일 종료하고, 기존 기본대출 이용자 중 추가대출 대상자에 한해 2026년 말까지 추가 신청을 운영한다고 안내합니다. 예전에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모두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구상품 잔액을 둔 채 개편 상품을 동시에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계좌의 추가대출 가능 금액과 조건을 확인하세요. 지금 필요한 것이 추가 생활비인지, 도래하는 만기의 상환 부담인지에 따라 상담할 내용도 달라집니다. 납부가 어려운 상황이면 연체 상황별 지원제도와 상담 순서를 함께 살펴보세요.

추가대출은 6개월 이용과 현재 연체 여부를 봅니다

현행 상품의 추가대출은 기본대출을 6개월 이상 이용해 원리금 납입 6회차를 지난 상태인지, 신청할 때 해당 대출을 연체 중이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채무조정 연계자라면 상담 내역도 필요합니다. 이 조건과 별도로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한도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구상품 이용자는 누적 연체 이력도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FAQ는 현행 상품에서는 누적 연체일수를 보지 않지만, 구상품에는 과거 기준인 누적 연체일수 60일 이하 여부를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현재 연체가 없다는 사실과 과거 이력 조건은 나누어 확인하세요.

전액 갚았다면 재대출 연 4.5% 조건 확인

이전 대출을 6개월 이상 이용하고 원리금을 정상적으로 전액 상환했다면 연 4.5% 재대출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6개월 미만 이용 후 완제했다면 일반 연 12.5%, 사회적배려대상자 연 9.9% 구조로 안내됩니다. 최종 이용 가능 여부는 신청 시 심사를 거칩니다.

구상품과 개편 상품 모두 6개월 이상 이용한 계좌 이력을 볼 수 있지만, 서로 다른 계좌의 기간을 합칠 수는 없습니다. 각각 3개월 이용한 계좌 두 개를 합쳐 6개월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개인회생·워크아웃·채무조정·파산 등으로 상환하거나 면책된 경우에도 정상 완제와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 재대출 신청이 제한됩니다.

낮은 금리로 다시 빌릴 생각으로 생활비까지 모두 상환하기 전에, 본인 이력으로 재대출 신청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하세요. 전액상환 자체가 다음 대출 승인을 보장하지 않으며 심사 중 필요한 생활비도 남겨두어야 합니다.

100만원을 다시 빌리면 매달 얼마나 갚나요?

현행 상품은 2년 원리금균등분할상환이며 거치기간과 만기연장이 없습니다. 원금 100만원을 24개월 동안 갚고 해당 금리가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월 납입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원 단위 반올림 예시이며 실제 일수 계산·마지막 회차 정산에 따라 약정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가정한 연 금리월 원금+이자24개월 총이자
4.5%약 43,648원약 47,547원
9.9%약 46,099원약 106,371원
12.5%약 47,307원약 135,375원

표에는 상환축하금이나 별도 지원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금리가 낮아도 매달 원금을 함께 내므로, 구상품의 이자만 내던 금액과 직접 비교하면 부담을 작게 볼 수 있습니다. 대출 상환방식별 원금·이자 비교를 참고해 월 생활비에 납입액을 넣어보세요.

연 4.5% 재대출은 이자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

현행 상품의 상환축하금은 대출 실행 후 1개월 이상 이용하고 만기까지 전액 상환하는 등 요건을 충족한 경우 납입 이자의 일부를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연 4.5% 재대출은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낮은 금리에 추가 환급까지 받을 것으로 계산하지 마세요. 구상품의 환급 기준도 현행 상품과 다릅니다.

소액생계비대출 추가대출 신청 전에 준비할 것

  • 계좌 정보: 상품명, 기본대출 실행일, 현재 잔액, 완제 여부.
  • 이용 이력: 납입 회차, 현재 연체, 구상품의 누적 연체 여부.
  • 생활비 계획: 필요한 금액과 매달 감당할 수 있는 원금·이자.
  • 상담 질문: 구상품 추가대출 대상인지, 재대출 금리는 무엇인지, 센터 방문이나 상담 내역이 필요한지.

신청은 서민금융 잇다 앱의 계좌별 안내를 확인하거나 국번 없이 1397에 문의하면 됩니다. 사회적배려대상자 증빙이 필요한 경우 제출 시점과 방문 필요 여부도 미리 확인하세요. 본인의 계좌 상태에 맞는 경로를 고르면 불필요하게 전액상환하거나 신청을 반복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자료 확인: 2026년 9월 16일. 신청 전 해당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확인한 공식 자료